용인시 기흥구 언남동에 위치한 술파는중식당 올도 문석현 대표는 동백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관심과 따뜻한 선행을 보여주고 있다. 술파는중식당 올도 대표는 그동안 꾸준한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처지에 있는 아동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자 꾸준한 후원을 해왔다. 이번에는 특별한 행사로, 아이들을 직접 가게에 초대하여 중국 음식을 직접 요리하여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해 더욱 따뜻한 소통을 나누었다.

술파는중식당 올도는 지역 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중식당으로, 맛있는 음식 제공 뿐만아니라 지역사회와의 교류와 공헌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이러한 의지와 노력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술파는중식당 올도 대표는 동백지역아동센터를 만나기 전에도 정기 후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을 늘 찾아다녔다. 최근 동백지역아동센터의 도움이 필요한 한 아동을 계기로 인연이 되었고,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과 식사 지원 등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문석현대표는 “내가 가진 달란트를 나눌 수 있는 여건이 허락 된다는 것에 오히려 더 감사드린다.”며 “저의 작은 나눔이 자라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희망이 되고 행복한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백지역아동센터 홍애심 시설장은 “푸짐하게 차려진 한상을 보면서 대표님께서 직접 특별한 요리를 준비하고, 아이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을 보면서 음식 맛 뿐만아니라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받을 수 있었다. 이런 선행이 센터 아동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며, 이런 따뜻한 나눔과 마음이 지역사회의 나눔 실천의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 작은 것이라도 나누면 누군가에게는 아주 큰 가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였다.

이처럼 술파는중식당 올도와 같은 지역사회 기여와 선행은 그저 비즈니스가 아닌,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공헌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이 음식점의 선행은 지역 내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착한가게 술파는중식당 올도는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에 위치하며 맛있는 요리 솜씨로 지역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유의 중국 요리 맛과 다양한 메뉴 라인업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역 내에서 소문난 중식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